건너뛰기 메뉴

로그인로그인 회원가입회원가입

칭찬합시다

채용 담당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
유현
등록일자 :
2020년 2월 26일 11시 38분 36초
조회 :
12,355

식구가 된다는 것은 쉽지도 않고 대한민국 사회에서 情 이라는 감성은 하나가 되는 끈끈함이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분당 정자 청소년 수련관의 식구가 되고 싶어 채용에 응시하였지만 번번이 미역국 신세인 저에게 담당선생님의 접수와 그 후가지의 배려와 따뜻함은 정말 다시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나아가게 합니다. 요즘처럼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이들 힘겨운 시기에 건강하시고 하루 빨리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원합니다.

다시금 성함은 모르지만,   채용담당 선생님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