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장동에 거주하는 신정희입니다.
아침 8시에 자유수영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매일아침 여직원이 너무 친절하고 환한 미소가 하루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어르신 응대가 참 힘든건데도 불구하고 항상 미소로 응대해주시고,
만65세 생일다음날 신분증을 가지고오면 복지카드을 만들 수 있다고 안내까지 해주시고
새로운 정보도 알려주시고 항상 밝은 미소로 반겨주시는 여직원님께 아낌없이 칭찬합니다.
그리고 셔틀버스 기사님도 칭찬합니다. 항상 씩씩한 인사로 어르신들의 눈높이로 좋은 음악을 들려주십니다.
기사님 항상 밝은 인사과 어르신 회원들을 공경하시는 젊은 기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분들 덕분에 하루 하루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유스센터 직원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