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랫만에 수영을 하려고, 기억이 정확하지 않지만 대략 10여년만에, 거주지에서 가까이 있는 야탑청소년수련관을 찾았습니다. 첫 방문이라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수영장 운영 관계자 분들의 친절한 응대와 안내 덕분에 모처럼 기분좋게 운동을 잘 마쳤습니다.
특히, 접수실의 직원 분께서 여러 문의사항에 대해 친절하게 응대를 해 주시고, 직접 키오스크 사용 방법 및 결제하는 방법도 자세하게 안내해 주셔서 기쁜 마음과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에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최고의 고객응대서비스에 칭찬과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