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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딸아이가 올해 4월부터 수영장에서 수영을 배우는데요,
수영장에 들어가기전 애들이 수영장 샤워기에 가방을 걸어놓고 들어가서
나와서 샤워할때 그자리를 이용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빈자리가 있음에도 샤워를 할 수가 없고 혹시나 하더라도 하는중간에 그가방주인이 와서 비키라고 한다고 합니다
샤워하다 머리감다 자리를 비키라고 하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이건 수련관측에서 애들에게 교육을 시키거나, 일하시는 분들이 일괄적으로
가방을 치워주셨으면 합니다. 그게 맞는 방법이고 온 순서대로 샤워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줄이 길더라도 자기와 친한애가 있으면 개를 불러서 개보고 샤워를 하라고 한다고 합니다. 이건 뭐 어쩔수 없더라도 가방으로 자리를 맡아놓는 건 개선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중원청소년수련관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질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중원청소년수련관에서 샤워장을 이용하는 일부학생들이 가방등을 미리 같다 놓고
한참 뒤에 수영장 이용이 끝난후 샤워를 하는 사례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샤워장을 관리하는 담당자에게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교육 등 조치를
하였으며, 학생 및 회원분들께도 홍보를 통하여 샤워실 내 질서가 유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타 문의나 건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031-729-9318) 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