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직원 불친절 : 중원청소년 수련관을 2년 넘게 이용중이며 저희 자녀 두명도 이용중입니다. 예전부터 말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건의합니다. 초등 수영시간 4-6시 사이에는 주차장이 만차이고 주차관리하시는 직원분이 한대 빠지면 다시 한대 입차를 시킵니다. 주차 관리 해주시는 분들이 정말 불친절하시고 불친절을 넘어서 짜증을 엄청 냅니다. 만차 되는게 제 탓입니까? 왜 처음 보는 사람한테 짜증을 내시나요? 좀 전에도 태권도 대회를 하는지 차량 통제를 하던데 일반 이용객이 태권도 대회를 하는지 어떻게 압니까? 왜 그 짜증을 제가 받아줘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사무 보는 직원들은 모를 수 있을 거 같은데 참다 참다 올립니다. 직원 교육 좀 시켜주세요. 그 사람들 때문에 만차 시 주차 할때 마다 너무 기분이 나쁘고 왜 제가 이런 처우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만차가 제 탓이 아니잖아요. 꼭 개선해 주세요.

2.직원 일처리 능력 부족: 1층 고객상담실 직원이 관두고 새로운 직원이 왔습니다. 인계를 받은 건지 안받은 건지 일처리가 너무 느립니다. 그리고 번호표 뽑고 20-30분 기다리고 있는데 번호표 없이 물어보는 사람 일처리를 먼저 해 줍니다. 다 같이 바쁘고 기다리는데 너무 한 거 아닌가요? 취소 재결제도 20분쯤 걸립니다. 너무 답답해요. 일 잘하는 다른 직원을 배치 하던지 인수 인계를 확실히 받으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