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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과연 2024년인지 1994년인지 모를정도로
아침 운동 시간에 회원들끼리 자리싸움(신경전) 이 있네요?
원래부터 본인이 섰던 자리라는데
바닥에 이름이 쓰여있는 것도 아니고
그 자리 전세낸것도 아닌데 말이죠?
먼저 온 사람이 수업에 방해되지 않는 조건 하에 어디를 서도 상관이 없는데
늦게 와서는 원래 자기 자리니까 나오랍니다.
이러한 행위는 수업분위기를 망치는 주범입니다.
자리에 대한 특권의식인 “텃세”는 없어져야하는 관행이고요.
센터 내 안내문 게시 및 강사님을 통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이 아닌 국가에서 운영하는 센터인만큼
자체적으로 확실한 관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추가>
사무실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담당자 분이시겠죠?
이 글로 인해 강사님이 피해를 본다 하셨는데
몇몇의 회원이 분위기를 흐리는 것인데
왜 그런 말씀을 하신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이것 또한 명확한 답변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 강좌에 참여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이용에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답변드리겠습니다.
1. 수업 중 자리 선점에 대한 주의사항을 안내문 게시와 담당 강사님을 통해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2. 앞으로도 쾌적한 강의실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3. 기타 궁금하신 내용이나 문의사항은 담당자(☏729-9853)에게 연락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