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교체 사유가 불법촬영을 하여 재연장이 안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불법촬영이라는 용어로 몰아세우신건 아닌가요?

분명 본인 확인용으로 촬영을 한다고  공지하였고 회원들은 아무도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촬영자체가 잘못이다라고 하신다면

촬영을 하게 된 시점은 그 특정 민원인이 민원을 제기 한  직후 였습니다.

그렇다면 강사 본인을 보호 할 수있는 제도는 뭐가 있나요?

몰래 불법촬영하여 유포한 사실이 적발되었다면 당연 이건 퇴출해야 하는것이지만

지금 이 사안은 경위서라던지 경고만으로도 충분한거 아닙니까?

아무리 비정규직이라도 한 사람의 생계를 쉽게 짤라버리는것은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강사님은 개인연습실에서 본인께서 동작 하나하나  다  설명해 주시면서 영상 촬영한 것을 올려주시며

열정적으로 가르치시고 즐길수 있게 만들어 주시는 분이 이렇게 그만두게 된 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야탑청소년수런관 김성희매니저님 

담당자님도 참으로 고충이 많으시리라 생각듭니다

오죽하면 회원들이 이렇게 다들 나서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단 한명의 특정민원인의 반복적인 민원만 보시지 마시고

다수의 목소리도 제발 귀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